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모드 문명/게임/파이어 엠블렘/에렙 대륙 (문단 편집) == 소피야 == '''- 성능 -''' 엘린시아의 크리미아도 내정 성향이 짙은 문명이지만, 소피야는 철저히 내정 문명으로서 군사적 보너스가 단 하나도 없는 파이어 엠블렘의 이단아 문명이다. 또한, 타 파이어 엠블렘 문명들이 모두 고대/고전/중세 시대에 고유 요소들이 몰리는 한편, 소피야의 경우 산업 시대에 힘을 내는 문명이다. 즉 시스템적 한계 때문에 고증을 버리게 된 셈. 소피야 자체는 해당 모드 제작자의 문명 중 다수가 그렇듯 위인 중심 문명으로서, [[문명 5/모드 문명/게임/오버워치#샴발리 수도원 / 젠야타 ★|젠야타]]와 성질이 가장 비슷하다. 다만, 젠야타와는 달리 군사적인 요소는 모조리 배제 되며, 위인을 소모해야 보너스가 적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 특성 -''' 위인을 소모할 때 얻는 신앙은 유골함의 상위호환으로서, 소피야가 신앙을 뿜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다. 하지만, 특성의 진가는 바로 비용 리펀드로서, 비록 구매시 정가를 내야 하지만 40%가 돌아오기 때문에 위인을 더 빨리 살 수 있도록 한다. 거기에 신앙으로 구매한 위인을 소모해도 다 신앙으로 가기 때문에 초기 위인 구매에 드는 실질적 신앙 비용이 미칠듯하게 감소하며, 사회 정책만 열심히 완료해주면 남들보다 위인을 훨씬 많이 굴릴 수 있다. 한편, 산업 시대 이전에도 위인을 뽑을테고 그 위인들도 죄다 신앙으로 가는데, 너무 많이 뽑으면 신앙이 너무 많이 쌓여 다 선지자로 다 승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산업 시대 이전에 종교를 적당이 퍼트리고, 또한 파고다나 모스크 같은 교리를 뽑아 잉여하다 싶은 신앙은 적절히 소모해 산업 시대 진입할 때 신앙을 최대한 쌓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사막 신탁 -''' 신앙이 더 많이 들어오는 것은 항상 좋은 것이나, 신앙 생성량에 비례한 식량이 이 건물의 핵심이다. 신앙을 많이 뽑을 수록 더 빨리 식량이 생성되기 때문에 소피야는 인구를 키우고 신앙을 쌓을 궁리를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막 스타팅의 소피야 특성상 사막의 전설, 그리고 행복도를 주는 파고다 등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리고 땡사막이라면 사막 신탁을 찍기 위해 철학을 찍는 것 역시 일이다. '''- 용석 기념비 -''' [[문명 5/등장 문명/모로코#카스바|카스바]]와는 달리 방어 보정이 없고 또한 생산력도 금도 제공하지 않지만, 대신 신앙과 과학을 제공하며 식량은 건재하기 때문에 소피야의 연약한 초반을 조금이나마 더 수월하게 풀어나가게 해준다. 간척지에 비해 건설 타이밍, 건설 시간, 그리고 산출량 부스팅 타이밍 모두 우월해서 소피야를 지탱하는 원동력 중 하나. 같은 사막 문명인 페레지아의 갱렐과 비슷하게 산출량 보정이 높은 시설이다. 대체적으로 같은 사막천지 조건이라는 가정하에 성능은 갱렐의 기므레 성소가 더 우월하다: 일단 기술 조건의 경우 갱렐은 석공술, 소피야는 철학이라서 갱렐 쪽이 훨씬 더 빠르며, 또한 주요 산출량인 식량 보너스 역시 공학에 더 강화되는 갱렐 쪽이 더 빨리 챙길 수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기므레 성소의 총합은 7인 가운데 용석 기념비는 6인 것은 덤. 허나 갱렐이 2019년 8월 패치에서 고유 시설을 잃고 단순한 사원 대체 건물을 받아서 이러한 비교는 더 이상 무의미해졌다. 그렇다고 용석 기념비가 기므레 성소의 완벽한 하위호환은 아니다. 일단 갱렐의 기므레 성소도 건설 시간이 빠른 축에 속하지만, 소피야의 용석 기념비는 자유 찍고 시민권을 찍었다면 표준 속도 기준으로 단 3턴에 용석 기념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사치자원을 순식간에 개발할 수 있다. 거기에 기므레 성소의 최종 산출량은 2 식량 3 금 2 신앙인 가운데 소피야의 경우 2 식량 2 과학 2 신앙에 특수한 상황의 경우 다른 보너스를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양의 경우 식량 +1, 말이나 소의 경우 생산력 +1, 재배지 자원의 경우 금 +1 등등] 즉, 그 6 총합 산출량도 딱히 6에서 끝나지 않고 7로 대등한 경우가 많으며, 용석 기념비의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자원 위에 건설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구 갱렐의 경우 기므레 성소의 산출량이 아무리 높아도 땡사막에는 뭔가 허전하며 자원 타일 위에는 건설할 수가 없어서 ~~[[문명 5/등장 문명/잉카|Sheep새퀴]]와 [[문명 5/등장 문명/네덜란드|Mill새퀴]]의 재림~~ 사실상 범람원에 지어야 한다는 한계가 있는데, 소피야는 양이든 향이든 자원이라면 오히려 쾌재를 부르고 딱히 사막에 한정되지도 않아서 범용성에서 앞선다.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지만 단점이 아주 없지는 않다. 자원 배치 특성상 용석 기념비는 보통 목장, 재배지와 야영지, 그리고 채석장 자원에 짓는 것이 이득이다. 재배지와 야영지 건설로 얻는 산출량은 금밖에 없기 때문에 용석 기념비로 과학, 신앙과 식량을 얻는 것이 큰 이득인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경제학. 경제학을 찍으면 슬슬 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용석 기념비는 경제학이 제공하는 금 보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소피야는 금 부문에서 골골대야 한다. 그렇다고 건설 시간이 3턴일 뿐만 아니라 과학, 신앙과 식량을 주는 이것 대신 야영지 같은 것을 지을 리는 더더욱 없으니... '''- 운영 -''' 일단 파이어 엠블렘의 순수 내정 문명으로서 오직 파이어 엠블렘 문명들로만 한다면 꽤 난감하다. 거기에 사막 시작이라서 비슷하게 내정밖에 답이 없는 문명을 이끄는 아오이는 그나마 초원 시작이라서 망정이지 이 처자는 초반마저 힘들어서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인다. 기술은 내정 테크를 타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물론, 목축업과 청동 기술까지는 뚫어 생산력을 보급하고 융통성 있게 국방 문제가 심각해지면 건축 찍고 합궁 뽑는 것도 중요하니 잊지말고 올려야 하나, 철학과 교육학이 가장 시급한 문명이다. 철학을 찍어 고유 요소들을 모두 해금해야 하며, 교육학을 찍어 시설을 강화시키되 슬슬 전문가를 배치해 위인 뽑아 신앙을 수급할 준비를 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호전적인 문명이 넘치는 파이어 엠블렘 문명들이 옆에 있으면 고통은 배나 된다. 특히나 원작의 주적인 베른 왕국은 끔찍함 그 자체며, 갱렐 역시 초반은 훨씬 더 강한 거의 극카운터급의 문명이다. 그리고 이놈들보다 초반 군사 운영이 더 강한 린이나 바투가 이웃이라면 그냥 접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정도다. 하지만, 원작에서 초반은 약하지만 성장률은 높은 것을 반영해 산업 시대를 뚫었으면 그 때부터가 바로 소피야의 시대다. 전통/합리나 신의 영광을 찍었으면 바로 위인을 사서 약했던 국력을 불리고 연약한 아가씨였을 때 괴롭히던 문명들을 하나씩 역으로 박살낼 수 있다. 파엠 문명 중에서 소피야를 제외한 과학력 문명은 그라도와 크리메아 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이 패왕이 되지 않은 이상 중세 때 전성기를 맞고 쇠퇴하는 타 파엠 문명들을 누르는 것은 시간 문제다. 그리고 위인 소모시 주는 신앙은 이때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계속 전문가 기용해 위인 펌핑을 지속시키는 것이 좋다. 부족한 식량은 신앙 펌핑이 된다는 가정하에 사막 신탁이 해결해 준다! 비록 산업 시대부터 다리를 쫙 펼 수 있지만 초반에 강해서 이득을 본 문명이 스노우볼링을 굴렸으면 그것대로 문제므로 특히나 갱렐, 리온이나 엘린시아 등은 조심하고 견제를 넣어주자. 하지만 현대/원자력 시대에 과학자를 사도록 사회 정책을 찍는 것이 바로 소피야 운영의 핵심이자 승리의 발판이다. 현대 시대에 구매한 첫 위인은 일단 40% 할인으로 600 신앙을 소모하며, 현대 시대에 위인을 소모하면 600 신앙이 되돌아오므로 실질적으로 '''첫 위인 신앙 구매는 무료나 다름없으며''' 2,3번째 위인도 체감 신앙 소모가 낮은 편이라서 특히나 신의 영광을 찍었다면 내정 분야에서 큰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장군을 구매해 군사적 보너스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정 보너스에 비하면 매우 제한적이다]. 이것을 산업시대에 해도 손실되는 것은 위인당 100 신앙이니 산업 시대에 이것을 해도 무방하다. 거기에 신앙으로 사지 않고 그냥 얻은 위인들 역시 [[베어 그릴스|훌륭한 신앙 공급원]]이기 때문에 5자리 신앙 찍는 것은 일도 아닌 소피야 특성상 과학자 네다섯명은 기본이며 흥했으면 심지어 7명의 위대한 과학자를 구매함으로서 파이어 엠블렘 문명 중에서 으뜸가는 산업 시대 이후의 패자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니다. 남들은 웬만해서는 과학자 4명 사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힘든 초반을 이겨낼 오기가 생길 것이다. 신의 영광을 찍었다면 과학자 따고 남은 신앙을 죄다 기술자, 작가 등으로 돌려서 우위를 더더욱 굳히는 짓도 가능하다. 불멸자 난이도에서는 초반이 좀 많이 빡센게 사실이지만 모드떡칠로 운영에 약간 윤활유를 쳤다면[* 소피야는 특히나 사회 정책을 많이 찍어야 한다. 즉, 커뮤니티 패치와 문명 4 특성을 같이 돌린다면 그 문명 4 특성이 사회 정책 판정을 받는 특성상 초반 2개의 사회 정책 비용이 25로 고정되어 사회 정책을 조금 더 많이 찍을 수 있다] 초반을 넘기고 잘 큰 가정하에 [[문명 5/등장 문명/한국|남들이 소총병 굴릴 때 스텔스 폭격기 굴리는 짓도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처럼 섬 소피야는 웬만해서는 필승루트다.-- 어울리는 이념은 단연 체제이다. 구조가 위인 위주 내정을 해야 하는 특성상 딱히 사쿠라다 아오이와 별 차이가 없다. 즉, 전제정치는 아오이에게도 그렇듯 원수같은 이념. 특히나 '''소피야의 특성 구조상 과학자 산 후에도 기술자 살 신앙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주비행 개척자와의 시너지는 아오이 이상으로 좋다. 소피야는 대체적으로 과학 승리가 가장 어울린다. 생산력이 부족하지만 과학력은 해먹을 정도며 관광 보너스도 금 보너스도 없어서 타 승리와는 거리가 꽤 있는 편, 그나마 문화 승리와 외교 승리도 최상급 시너지를 자랑하는 신의 영광을 찍어서 어느정도 노려 볼만하나 정복 승리는 장군 하나로 전황을 뒤집기에는 힘들기 때문애 가장 어렵다. 초반 테크는 주위 상황을 보되 되도록이면 도예-달력-문자-철학을 타는 걸 추천하며 사치 자원 개발 기술을 모두 연구한 이후에는 빠르게 교육을 뚫고 용석 기념물을 강화한 뒤 모든 도시에 정원과 대학을 지어줘야 한다. 문명 4 특성을 적용했다면 대햑을 지을 때 생산력 버프를 받기 때문에 빠르게 AI를 앞지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대학에 전문가를 배치하는 순간 과학자가 쉴 새 없이 터져나온다. 만일 빌드를 잘 짜고 주위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면 원자력 시대까지 과학자 10명은 우습게 모으기 때문에 그때부터 미친듯이 과학자를 갈아주면[* 커뮤니티 패치나 NQ 패치를 안 쓴다는 가정하에 그렇다. 바닐라에서는 과학자의 과학 산출량이 --숙성-- 시간이 지나면 증가하지만 커뮤니티 패치나 NQ 패치를 적용하면 그런거 없으니 새 시대 진입이 임박하지 않았으면 그때 바로 질러주자.] 신난이도에서도 뒤쳐진 테크를 따라잡는 것도 모자라 역전해버린다. 작가 길드를 지어서 작가도 쌓아뒀다면 만국 박람회와 황금기 보너스를 잘 이용해 네 개 정도는 터트릴 수 있다. 이 정도면 정책 두세개는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신앙을 타느라 아직 덜 찍은 합리 또는 이념 주의를 찍으면 된다. 이념은 옥스포드 라디오로 뚫는 게 가장 편하다. 어차피 소피야는 과학 승리가 가장 편하기 때문에 과학 이론을 반드시 먼저 찍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를 터트릴 때에는 레이더-로켓공학-인공위성 순으로 뚫는 것이 가장 좋다.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이 중간에 껴 있고 인공위성을 뚫으면 부품을 만들 수 있는데다가 세계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를 다 터트리면 빠름 기준으로 최대 11000신앙까지 쌓을 수 있는데, 이걸로 작가나 예술가, 기술자를 사서 허블 같은 원더에 갈아주거나 문화를 수급하고 무한 황금기를 열어주는 것이 좋다. 사회 정책 추천 빌드는 자유 마스터(왼쪽부터)-신앙(신의 영광까지, 여유가 된다면 천명까지 찍어도 괜찮다.)-합리 마스터다. 자유 대신 전통을 찍어도 되지만, 자유가 후반 뒷심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신앙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자유를 추천한다. 원더는 불멸자까지는 어느 정도 노릴 수 있지만, 신 난이도에서는 오라클, 피라미드 정도 빼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영묘는 위인 플레이하는 소피야 특성상 궁합이 매우 좋지만 피라미드까지 짓고 영묘짓기에는 시간이 빠듯하다.[* 단, 커뮤니티 패치를 발동했다면 무조건 영묘가 더 낫다.] 피사의 탑도 괜찮지만 문제는 르네상스까지는 AI의 테크를 따라가기가 버거울 뿐더러 소피야는 교육을 빨리 뚫어야 하기 때문에 하단 테크는 자연스레 늦게 타서 인쇄술을 완료했을 때면 이미 AI가 가져가고 없다. || 전통 || 모든 도시가 잘 크는 특성상 군주제와 관료제의 보너스를 톡톡히 받을 수 있다. || || 자유 || 전통과는 달리 초반이 약하지만 후반 뒷심이 전통보다 월등히 좋다. || || 명예 || 비추천. || || 신앙 || '''신의 영광은 필승카드다.''' 단, 신앙 수급은 신앙 없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찍어도 된다. || || 후원 || 행복도 때문에 찍는다. || || 미학 || 여유가 되면 개방만 하는 정도. || || 상업 || 찍기 힘들다. || || 탐험 || 찍기 힘들다. || || 합리 || 다 그렇듯 좋다. || || 독재 || [[군국주의]]는 패망이며 소피야는 위인 굴려먹고 산다. 미래파 예능빌드는 싱글에서는 너무 애매하다. || || 평등 || 훌륭하다. 그러나 공밀레 플레이에 유리한 특성상 질서가 더 좋다는 기분은 떨치기 힘들다. || || 질서 || 과학 승리의 지름길. || ||<|2> 특성 ||<|2> '''A''' || 장점 || 종교 활용도를 극한으로 늘림 / 유적 위치 발견으로 동선 단축에 도움이 됨 || || 단점 || 초반 효과가 매우 한정됨 || ||<|2> 고유 시설 ||<|2> '''S-''' || 장점 || 고속 건설 속도 / 뛰어난 지형 적응력 / 과학과 식량 제공 || || 단점 || 생산력 부재 || ||<|2> 고유 건물 ||<|2> '''A+''' || 장점 || 강력한 후반지향형 식량 보너스 || || 단점 || 사원 대체 건물 / 사원의 단점을 다 고스란히 보유함 || ||<|2> 운영 난이도/유연성 ||<|2> 운영 난이도: '''어려움'''[br]운영 유연성: '''A-''' || 장점 || 성장과 과학 보너스라는 골자적인 내정 보너스 / 탑급 위인 플레이 || || 단점 || 전무한 행복 보정 / 전무한 군사 보정 / 빈곤하기 쉬움 || || 총평 || '''A+'''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시작은 미약하나 (종교만 있으면) 끝은 창대한 과학 특화 문명]] || '''- 어울리는 [[문명 5/불가사의|기본 불가사의]] -''' * '''[[문명 5/불가사의#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Halicarnassus,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WotAW)|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 신의 영광과의 시너지가 훌륭하다. 커뮤니티 패치까지 동원했다면 이것 가지고 외교승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며, 소피야는 시설 특성상 금 부문에서 열세를 안아야 하기 때문에 운영에도 유리하다. * '''[[문명 5/불가사의#자금성 (Forbidden Palace)|자금성]]''' - 식량 보너스가 빵빵한 소피야 입장에서는 크는 도시의 행복도 압력이 크다. 그 행복도 압력을 줄이는 방도가 바로 자금성. * '''[[문명 5/불가사의#피사의 탑 (Leaning Tower of Pisa, 피사의 사탑) (G&K)|피사의 사탑]]''' - 산업 시대 이후의 위인이 모두 위인을 더 뽑을 신앙이 되는 특성상 그 신앙을 조금이나마 더 많이 모을 수 있도록 한다. '''- 어울리는 [[문명 5/모드 불가사의|모드 불가사의]]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위인 5신기 중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중요한 으뜸가는 불가사의다. 소피야는 특히 특성상 신앙 잘 뽑고 그만큼 선지자가 조금 더 많이 나와주기 때문에 이걸 써먹을 여지가 많다. 그리고 산출량 보너스 덕에 성지를 CP 한정으로 용석 기념비의 상위호환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덤. * '''[[문명 5/모드 불가사의#Mathetes tou Megalou Alexandrou의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불국사(희랍/한국 불가사의 팩)]]''' - 사막 신탁이 문명의 핵심인 특성상 불국사의 산출량 강화는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인구를 많이 키우는 특성상 행복도와 문화 보정이 없는 특성상 문화 역시 상당한 도움이 된다.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 - 무료 과학자는 언제나 환영인 것은 두말할 것이 없지만, 소피야는 신의 영광 찍고 작가를 사서 문화력을 더 확보할 수 있다. * '''[[문명 5/모드 불가사의#미에자|미에자]]''' - 미에자는 신앙 문명의 친구다. 그리고 소피야 입장에서는 그 나온 위인도 다 소모하면 신앙으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신앙 축적이 중요한 후반에는 무료 위인이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울 뿐. 그래도 소피야면 이거 지을 도시의 신앙을 100 찍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위인 탄생 보너스 100%를 얻을 여지가 있어 꿀꺽할 가치가 충분하다. * '''[[문명 5/모드 불가사의#키노사르게스|키노스아르게스]]''' - 용석 기념물이 초광속으로 자원을 개발할 수 있으며 모든 자원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글 스타트가 아닌 이상 불행 공백을 쉽게 최소화할 수 있다.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__★★ - 우주비행 개척자와 신의 영광과의 시너지가 환상적인 소피야의 과학 승리 필승 카드다. 신앙으로 산 과학자나 기술자도 모두 상호적인 점수를 주며, 소피야의 특성상 두 쪽다 살 수 있는 신앙이 거의 항상 보장된다. 위에서 언급했듯 위대한 과학자를 6명 구매한다면 총 402의 위대한 기술자 점수, 그리고 반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후반에 마지막으로 위인을 짜내도록 하는 불가사의. 설령 신앙 게임이 엄청나게 흥해 7명까지 산다면...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종묘|종묘]]''' -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와는 상호호환이며 문화와 신앙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산업 시대 이후에 특히 그 빛을 발한다. '''- 어울리는 [[문명 5/종교|종교관 및 교리]] -''' * '''신의 영광''' - 신앙으로 위인 구매시 비용의 40%를 돌려주는 문명 특성을 가진 입장에서 특정 정책을 다 찍을 필요 없이도 아무 위인이나 신앙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피야 입장에선 최고의 교리이니만큼 가능하면 무조건 이걸 가져가자. '''- AI -''' ||승리 경쟁||'''1'''||전쟁 선포||3||공격 유닛||'''2'''||해상 인구 성장||6||불가사의||5|| ||불가사의 경쟁||3||적대적||'''1'''||방어 유닛||6||해상 타일 개발||5||외교승리||7|| ||도시국가 경쟁||'''1'''||속임수||3||방어 건물||4||바다를 통한 수도 연결||5||과학 승리||6|| ||대담함||'''2'''||방어적||6||군사훈련 건물||4||확장||'''2'''||첩보||'''2'''|| ||외교 균형||6||두려워함||'''8'''||정찰 유닛||4||성장||7||대상 연결||5|| ||전쟁광 혐오||3||우호적||6||원거리 유닛||5||타일 개발||6||화물선 연결||5|| ||비난 의지||'''2'''||중립적||6||기동 유닛||3||도로||4||고고학 유적||5|| ||우호선언 의지||6||도시국가 무시||6||해상 유닛||3||생산력||6||교역로 출발지||5|| ||충성심||7||도시국가 우호적||5||해상 정찰 유닛||4||과학||6||교역로 목적지||5|| ||요구||4||도시국가 보호||5||공중 유닛||5||금||4||공항||5|| ||용서||7||도시국가 정복||'''2'''||대공 유닛||6||문화||5|| ||대화||'''2'''||도시국가 협박||3||항공모함||5||행복||5|| ||악의||'''1'''|| || ||핵무기||7||위인||'''8'''|| || || || || ||핵무기 사용||'''1'''||종교||7|| 해당 모더가 만든 성격 중 흔한 내정형 우호 중시 지도자로서, 이웃으로 있기에 무난한 문명이다. 비록 호토 코코아 급으로 친구친구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쟁하고는 거리가 멀고 군사력을 좀 경시하는 성격이 있어서 이웃으로서 끼치는 위협은 낮은 편. 다만, 고유 시설, 특성과 건물이 모두 신앙과 연결되어 있어서 종교적으로는 꽤 적극적이다. 용석 기념물 덕에 성장 속도도 빨라 인구 60을 넘기는 도시도 보인다. CP 기준으로 군사적으로 강하되 우호적으로 접근할 정도로 친하지 않으면 쉽게 두려워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